이 영화 주인공 모티브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라는 것
2021.06.16 22:24
처음 알았을 때 충격적이었던 것들 중 하나
조회 수 471 추천 수 0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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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림사건 정권이 두환인건암?
그리고 무죄선고된건 9년인데 명바기 정권이야. 재심으로 다 무죄된 14년은 근혜정권이고. 그 정권이 그런 정권이였구나. 그런정권이 무슨정권인줄은 모르겠지만.그리고 임시완이 맡은 역의 인물은 가상인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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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 봤는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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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보지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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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영화로만 봐
안 그러면 너처럼 선동당해
영화에 나오는 그 재판에서 노무현은 그냥 참여 변호사중 한명이었을 뿐이야
지가 무슨 재판을 좌우했던 것처럼 나오는 건 그냥 뇌물받은 거 걸려서 쪽팔려 자살한 사람을 미화하려는 선전일 따름이야
그리고 영화속 임시완이 했던 캐릭터는 나중에 진짜로 간첩 행위했다는 게 드러났어. 아, 물론 '더 나중에' 뒤집혔지.
그런 정권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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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 봤는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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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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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림사건 정권이 두환인건암?
그리고 무죄선고된건 9년인데 명바기 정권이야. 재심으로 다 무죄된 14년은 근혜정권이고. 그 정권이 그런 정권이였구나. 그런정권이 무슨정권인줄은 모르겠지만.그리고 임시완이 맡은 역의 인물은 가상인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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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이 가상의 인물? ㅋㅋㅋㅋ 왜 노무현도 가상의 인물이라고 하지?
법조계의 하나회, 우덜법 연구회가 장악한 사법부가 정권의 애완견인게 정의 구현이라고 생각하는 대깨문인거 티내니?
국가전복 기도하다 걸렸는데 그것도 정권이 책임을 져야 하는 구나.
아~ 하기사 수학여행가다 일어난 교통사고도 대통령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이니까 그럴수도 있겠다
그런데 우한폐렴은 왜 문재인 책임이 아닐까? 이 땅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에 대통령이 책임을 느껴야 한다면서?
성남에서 환풍구 사고 났을 때 그 강아지는 '그게 왜 내 책임이냐? 대통령 책임이지'라고 하던데
니들 사고방식 참 편리하다. 부럽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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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인물 맞아. 고씨와 송씨의 사례를 참고해서 만들어낸 인물이고 송강호가 연기한 송우석(노무현) 과는 다른 사례임.
진영논리만 가지고 별다른 정보나 지식없이 그저 반대만 하면 대깨문이나 일베로 생각하는 이분법적 사고를 가진인간이나 선동에 휩쓸려서 이리저리 휘둘리는 인간이나 진배가 없지. 아닌거같으면 레퍼런스를 좀 들고와서 주장을해라 좀... 대깨,일베무새 지겹네 진짜 ㅋㅋㅋ
십수년전에 그저 즐!! 하나로 아가리 털던 급식새끼들이랑 다를게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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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를 했는데 아예 가상인물은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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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되는 소릴해라... 나폴레옹과 이순신을 참고해서 나순신을 만들면 그게 실존인물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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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순신안에 나폴레옹의 속성이랑 이순신의 속성이 들어가있으면
아예 아니라고 할수있냐? 가상인물은 맞는데
실제인물을 참고했으면 비판할수있는게 당연한거아니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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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의 인물을 비판할수있지. 가상의 인물로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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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안쪽팔리냐
고씨랑 송씨 합쳐서 만들어낸 가상인물 맞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 뒤져라 왜 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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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 븅신같은 소리를 짖어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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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가상인물 가지고 개소리를 짖어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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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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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주인공이라기보다 부림사건을 주제로 했다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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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 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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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재미로만 봤어
영화는 픽션의 요소가 많으니까
내가 보고 듣고 경험한것만 믿기로...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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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거 안봤는데 앞으로도 안볼거같아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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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해도 아주 조금의 픽션만 들어가면 부정해버리는구나. 아무리 요즘 젊은 애들이 진보 싫어한다지만 이건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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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여기도 있네
안 그러면 너처럼 선동당해
영화에 나오는 그 재판에서 노무현은 그냥 참여 변호사중 한명이었을 뿐이야
지가 무슨 재판을 좌우했던 것처럼 나오는 건 그냥 뇌물받은 거 걸려서 쪽팔려 자살한 사람을 미화하려는 선전일 따름이야
그리고 영화속 임시완이 했던 캐릭터는 나중에 진짜로 간첩 행위했다는 게 드러났어. 아, 물론 '더 나중에' 뒤집혔지.
그런 정권이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