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에 몇번 뜨더라 다콩이라고 트위치에서 방송하는 여캠인데
그냥 재밌는 영상? 시청자랑 말장난하는 그런 영상이 주였던듯
근데 오늘 지하철 맞은편에 앉은 여자가
그 다콩이라는애 닮았는데 짧은 치마 입고 다리꼬고 앉아있는데
일단 발목도 얇고 꼴릿했어
근데 핸드폰하다가 갑자기 자기 허벅지를 막 긁는데 와..
그 살스 신은 허벅지를 손 끝으로 삭삭 긁는데
ㄹㅇ 그렇게 꼴릴수가 없드라..
말로 표현이 잘 안되네 하튼 좋은 경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