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5년찬데 씹상체충이라 상체만하다가 하체의 중요함을 느끼고 데드랑 스쿼트하는데 데드 110만 들어도 존나 부들거리고 120은 악력딸려서 들지도 못함 근데 상체만 존나 조져나서 전완근은 존나 큰데 막상 120도 못드니까 자괴감 개쩔고 그와중에 전완근 내가봐도 징그러울정도로 더커지는중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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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5년찬데 씹상체충이라 상체만하다가 하체의 중요함을 느끼고 데드랑 스쿼트하는데 데드 110만 들어도 존나 부들거리고 120은 악력딸려서 들지도 못함 근데 상체만 존나 조져나서 전완근은 존나 큰데 막상 120도 못드니까 자괴감 개쩔고 그와중에 전완근 내가봐도 징그러울정도로 더커지는중 시발...
하체만 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