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알바하는데
점장님이 나한테 그러더라.. 웃으면서 일좀하라고 너무 어두워보인다,남들이 보기엔 무슨일 있는애처럼 보인다고
요즘들어 최근 3달동안 친구들도 안만나고 집에만있었고 최근들어 즐거웠던 기억도없고 하루에 10마디도 안하고 살았거든..
알바할때는 친한사람도 없고 할말도없고 웃을만한 재밌는일도없고
그래서 그냥 죽닥치고 일만했는데 남이 볼때는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여진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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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알바하는데
점장님이 나한테 그러더라.. 웃으면서 일좀하라고 너무 어두워보인다,남들이 보기엔 무슨일 있는애처럼 보인다고
요즘들어 최근 3달동안 친구들도 안만나고 집에만있었고 최근들어 즐거웠던 기억도없고 하루에 10마디도 안하고 살았거든..
알바할때는 친한사람도 없고 할말도없고 웃을만한 재밌는일도없고
그래서 그냥 죽닥치고 일만했는데 남이 볼때는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여진거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