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 한명은 여친이다... 들키면 ㅈ된다
근데 나머지 두명이랑 연락하는건 회사폰이라 들킬리는 없다.
1번여자는 94년생 금욜에 만나기로햇는데 얘는 김슬기 과인데 김슬기 공방업글 +3된다 캐 이쁨
삼겹살먹자고 맛찬들 가자네
2번여자 95년생 약간 소유삘인데 일욜저녁에 잠시 얼굴보고 친구만난다길래 보내줫는데
새벽에 만나자고 무슨 전화를 20통햇더라
담날 출근이라 무음해놓고 자버렷다... 현자타임이엇다.
일단 킵해둿다 자꾸 보자는데 요새 약속이 너무많아서 대기중이다.
3번여자는 여친님이다 강소라랑 김지원이랑 똑같이 생김 얼굴은 진짜 개이쁜데 성격 ㅈㄴ 무서움...
최근에 내가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울며불며 잡더라 일단 보고잇다.
가끔 친구들이랑 놀러가면 여자번호는 엄청 많이 따는데 그중 괜찮은애들한테만 연락돌린다.
보통 그날 해치우다가 전략을 바꿧다
머 그렇다고... 최근에 여자가 넘많이 꼬인다
본인나이는 32살 아재임
여자가 많을때도 없을때도 있는 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