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무실여자가 일 좀 도와달래서 몇번 도와주고
좀 친해졌는데 어느순간부터 얘기할때나 서있을때 팔에다가
가슴 오지게 붙힘 얼굴이 좀 빻아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있는데
계속 붙히다보니 좀 큰거같아서 생각을 고쳐먹으려하고있음
근데 이년이 문제는 남친이있네 왜이런거야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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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무실여자가 일 좀 도와달래서 몇번 도와주고
좀 친해졌는데 어느순간부터 얘기할때나 서있을때 팔에다가
가슴 오지게 붙힘 얼굴이 좀 빻아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있는데
계속 붙히다보니 좀 큰거같아서 생각을 고쳐먹으려하고있음
근데 이년이 문제는 남친이있네 왜이런거야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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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내스타일아닌데 가슴이 커가지고 끌리는데
일단 그냥 있어야겠다 ㄱㅅ
딸치고 말아
ㅋㅋㅋㅋㅋㅋ
걍 해도돼. 술 마셔 보고 무슨씨 우리 한번 할래요? 쉬었다 갈래요? 하면 오케이 하는거고 에이 무슨 이러면 걍 마는거임. 그쵸? 제가 취한거죠? 하고 넘어가면 됨. 근데 자리는 분명 또 생길꺼고 똑같이 말하면 두번만에 오케이 할듯 ㅋㅋㅋ ㅋ
걍 여우짓
막상 니가 다가가면 선그을걸
걍 모든 이성에게 잘보이려하는거지
너랑 뭐해보려는건 아님
걍 딸치고 잊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