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또한 일정이상의 나이가 되면 죽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있음. 장기 기증이라던가.
사회에 더이상 어떠한 힘을 쓸수 없는 나이가 되고 , 자기 몸 하나 가누지 못하는 나이가 된다면 , 그냥 죽음을 택하는게 맞다본다. 자꾸 죽음 미루면서 골골대는거 주변사람한테 진짜 존.나 민폐임
아니라고 하는 새.끼들은 ㄹㅇ 안겪어봐서 그럼
노인이 주는 스트레스는 인간이 주는 스트레스의 끝인거 같다. 어린 영유아기 애새.끼들보다 더 심함
2021.10.16 13:39
고령자들은 사회에 도움이 안되는거 같다.
조회 수 44 추천 수 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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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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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그런데 너희 할머니 할아버지에 대해서 말하는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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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렇고 ,
내가 본문에 써 놨듯이 자기 앞가림을 할수 있는 노인은 ㄱㅊ다고 분명 써놓음.
지기 앞가림 못하고 , 주위사람 힘들게 하고 민폐 존.나 끼치는 , 심지어 그게 인명피해까지 가는 노인은 존재할 이유가 단 1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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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번도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그런 감정을 느껴본 적이 없어서
정말로 궁금해서 물어보는건데 앞가림 못한다는게 어느 정도 수준을 말하는거임?
어떻길래 그게 죽어야 한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드는거야?
그정도면 노인이 아니라 젊은 사람이라도 마찬가지인거 아니야?
꼭 노인이어서 문제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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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인데 치매걸린 할머니 보고 느꼈고
얼마전 수술해서 병동 8인실 쓰는데 할아버지 4명이서 병실 개판치는거 보고 환멸이 났었다
특실부터 4인실까지 방 비는대로 좀 옮겨달라했는데 환자가 넘쳐나서 방이 없었음
앞가림 못한다는 수준은 말 그대로 자기몸을 못가눠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거나 정신적으로 이상이 생긴 사람들
내가 왜 노인이라고 칭했냐면 ,
똑같은 조건에서 젊은 사람들은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란게 아주 조금이라도 있음.
노인들은 그딴거 없고 남따윈 안중에도 없음 일단 자기 골골대는 소리가 먼저고 자기가 먼저고 자기 아픈게 먼저임 ㅋㅋ
내가 말로 쓰니까 개 패륜아 같고 비 정상적인 사람 같게 보일수 있는데
비슷한 환경에서 몇년 있어봐라 이런소리 나올거임. 난 고령화 사회 뒤 바꿔야 한다봄. 사회에 있어 노인은 사실 무쓸모임. 나또한 노인이 되면 쓸모가 없어지겠지. 빠르게 은퇴하고 남은여생 살다가 폐 안끼치고 가면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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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생각은 다양한 거니까... 내 입장에서는 좀 많이 극단적이긴 하다. 그 논리로 따지면 지적 장애인들도 싹다 죽어야하고 지능 낮아서 사회 적응못하고 폐끼치는 애들도 싹다 죽어야 하는데 그게 맞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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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주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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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들이 니들 키웠어 병신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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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생각나네 젊은이들보고 애 낳으라고하는데 고령화사회에서 늙은이듧느고 죽으라고는 안하니까 애 낳든말든 신경쓰지말라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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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늙지 않아도 '낡은이'가 되서
노인이 주는 건 스트레스가 아니라 니 정신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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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노인자살률 존나 높음 너 같은 새끼때문에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