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경제를 이해 하면 세상의 모든것이 이해가 됩니다. 정치는 편가르기고, 니편 내편이 있어야 정치 할 맛 나는겁니다. 니편 내편 없이 우리편? 그러면 야당,여당의 존재 의미가 없죠? 옛날은 영호남, 이전에는 세대갈등, 지금 시대에는 남녀갈등. 이 좋은 먹이감을 정치인들이 놓칠까요?
여성들은 여자라서 약자라는 프레임을 쒸우고 싶어하고, 창녀는 여자라서 당했다고 얘기합니다. 정치인들 입장에서는 이성적 판단을 하는 사람 보다, 여자라서 당했으니 지원해 주겠다. 이러면 표를 받기가 쉽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