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한번 지방출장 시절에 모텔에서 잘때마다 콜걸 부름
어느 한번은 샹뇬이 존나 틱틱대는거 걸려서 빡쳐있는데 돈나 꼴릴즈음이라 평소보다 빨리 훅넣고 훅가버린거..
빡쳐서 맛사지라도 받으려고 중국 마사지 불러서 마사지 받는데 중국 아주머니 와서 마사지 해줌
근데 또 꼴리는거..
고추마사지 해준다그래서 오만원 주고 하는데 한번 싼지라 신호가 잘안와
그래서 아줌마 가슴도 크고 해서 만지면 쌀것같다 그러니까 만지래서 뿌라쟈 벗기고 주물주물 하는데 시벌.. 찌찌 옆에 사마귀 있고 ㅜ 막 진짜 그냥 아줌마인거..
근데 그게 아줌마라서 싫은것보다 막 이아줌마도 애엄마일탠데 애기가 내 조카쯤 되려나 하니까 존나 맘썩는느낌인거....
암튼 아줌마가 똥꼬에 손가락도 넣고 해서 짜냈는데 가끔 운전하다가 생각나면 개빡치고 내 스스로 병신병신 하는 썰임..
와 안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