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풍이야기가 요즘 많이 나오는데.. 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음
비제이중에 김시원이라고 있는데
그녀가 누구냐 이병헌 협박녀로 재판받은 범죄자임
근데
2월에 월 1억5천워치 별풍을 받음
왜쏘는건지 모르겟지만
별풍이야 자기만족이고 자기가 쏘는거니깐 이해하겟는데
그래도
범죄자한테 쏘는건 아니지않음?
이러다 온갖 범죄자 살인마들도 아프리카 방송으로 먹고사는 시대가 올거같은데?
아니 머가리가 있다면 범죄자는 걸러야되지않음?
2019.03.20 15:22
별풍이야기가 요즘 많이 나오는데.. 그래도 이건 아닌거 같음
조회 수 111 추천 수 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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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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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인지도 모르는 빡대가리들이 많으니 그런애한테 별풍 쏴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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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서 보니깐
다 알더라 근데 쉴드를 쳐주더라고
머라고 치냐면
이미 지나간일이고 , 용서를구하고 반성의시간을 걸었다고 ...
또는
사람이 실수도 할수잇는건지 당신은 완벽하냐고 ...
이러다가 사람죽여놓고도 실수할수있지 이러겠어..
솔직히 무고죄로 협박한건 진짜 아주 죄질이 나쁜 중범죄라고 생각하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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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그런 병진들도 많으니 다양성이 존재하는거라고 생각하는게 편할듯.
빠돌이 빠순이들은 다 답없다. 그냥 그거에 미쳐서 사리분별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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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똑같이 교육을 받는데
저런 병진들은 왜 생겨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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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