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여자랑 한건 아니고
여친들이랑만 해봄 3명.
한명은 풋풋할때 만나서 젊은 육체를 서로 탐했고
한명은 정말 엄청난 몸매에 엄청난 성욕을 지녀서 질릴만큼 해봤다.
마지막 한명은 동거하면서 정말 시도때도 없이 한다는걸 체험해봤고
하루에 6번도 해보고 여친 잘때 하기 옷입고 하기 다 해봄
야외 ㅅㅅ나 도구나 이상한 옷입히곤 안해봄 애널도 안해봄 그닥 하고 싶지 않음.
그러고 나니 이제 ㅅㅅ에 미련이 읎음.
그냥 성욕들땐 ㅇㄷ보고 자위하면 그만임.
30대 초반인데 결혼 생각도 없고 자식생각도 없는데 벌써 이러니 부처님 될듯
원래 해볼만큼 한 사람들은 가끔씩 꼴리는거지 매일 꼴리면 발정기 짐승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