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안가는게 우한봉쇄전에 미리 언제
봉쇄한다고 말까지해줬고 그시기에 500만명이
탈출했다는데 왜 그 병균의 근원지에서 탈출
안한거지? 유튜브영상만봐도 우한탈출할때
교통마비올정도의 마치 전쟁피난가는거마냥
심각해서 심각성 인지했었을텐데
지금 그사람들 데려온다고 500만달러 요구하던데
진짜 뭔 돈낭비냐 폐쇄하기전에 분명 심각성
인지못하진않았을건데 개답답하다
예전에 아프가니스탄에 그 봉사간 교회사람들
생각난다
우한 살던 사람들은 거기서 살고 공부하고 일하다가 미처 못빠나오고
생각좀 깊히 하는 습관을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