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28살 여자 bj방에 중딩 새끼가
누나 저 14살인데 누나보고 딸 좀 칠게요 이러길래
어떤 청자가
"이런 말 들어도 기분 안상해?" 하고 물어보니까
"뭐 어때 중딩도 나보고 꼴린다면 내가 매력있단거지"
이러더라
또 39살 여자 bj 채팅방에
"누나 저 너무 ㄲㄹ서 누나보고 해결 좀 할게요"
이러니까 "어 해결해"
이러고
유투버 중에 40대 후반 아줌마가 있는데
어떤 초딩새끼가
12살이라 밝힌 애새끼가
아줌마 때문에 정액이 안남아요
아줌마 땀 난 팬티 주면 안되요? 양말이라두요
이 지랄 하는데
그 아줌마 bj가
이렇게만 반응하더라....
아니 막 띠동갑 이상 어린 새끼들이 이러는거 난 짠하던디
돈 때문에 참는거겠지만 대단하다 싶다
애초에 여자 bj가 섹스어필로 돈 버는건데 뭐. 누구보다도 잘알껄. 꼴릿할수록 돈번다는거. 수컷이 꼴림의 정점으로 좆물좀 싸겟다는데 반가울 일이지 돈 잘벌리겟다 싶은거.
육체적 접촉만 없다뿐이지 기본적인 성에 대한 마인드는 창녀랄 크게 다르지않다. 벗방 섹방 성방 bj는. 그 외 bj들도 이쁘거나 꼴릿하다는게 큰 장점인거 잘 알껄 스스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