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크스의 사회주의도 실패했는데

 

북한에서 김일성이 지 꼴리는대로 만든 주체사상은 더 폭망했지.

 

페미니즘의 그 시작도 의도는 좋았지만 결과가 구린데

 

한국의 레디컬 페미는 개 똥같아서 북한처럼 사회에 혼란만 가져다줌.

 

지금 한국 사회에 만연한 페미갈등은

 

주체사상이라는 헛된 환상에 눈이 돌아가 북을 열심히 빨아댔던 7~80년대 극좌운동권 애들과 그걸 빨갱이라며 탄압하던 군부독재랑 비슷함.

 

페미라면 묻지도 따지지 않고 몰아가는 엠팍 펨코 애들은 군부독재고

 

지들이 옳고 사회를 정의롭게 만들거라는 환상에 빠져 웅앵웅 허버허버 메갈손가락 퍼뜨리는 레디컬 메갈 페미는 북한까지 찾아가 김일성 찬양하고 오던 극좌 운동권인거지.

 

이 페미 결과는 역사가 말해주고 있음.

 

극좌운동권이 시간이 지나고 자기가 했던짓 세탁하고 민주주의의 수호자인양 정치권에 숨어서 정상인 코스프레하면서 나라 망치고 있는것처럼 페미는 계속 남아 개같은 짓거리들 계속 할거다.

 

군부독재가 결국 철퇴맞고 끌려내려온것처럼 안티페미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쌍욕먹고 사회에서 퇴출되겠지.

 

너무나 유사하게 흘러가는 두 사회문제를 보며 나는 소름이 돋더라

 

주체사상=페미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