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근처에 사료 뿌리는 캣맘 두세명 있는데 내가 열받아서 나도 하나 사서 반대로 그 집 앞에다 고양이사료 뿌려두면
고양이무리들이 자기네들 앞으로 가서 시끄럽거나 그러니까 우리 집 앞에 사료 뿌리던거 중단했거든?
근데 한 명은 내가 뿌린 사료 쓸어서 버리고 계속 우리 집 앞에다 사료 뿌려놔서 고양이가 다 나한테 온다
ㅆ1발 내가 하지말라니까 나보고 TNR? 뭐냐 그 중성화해서 개체수 조절하고 음쓰 안 뜯고 뭐 이게 맞는거라고 그러는데
고양이를 쫒아낼 생각을 하지말고 공존해야지 이기적이라고 나한테 그러길래 진짜 개 빡1쳐서 말이 안 나오더라
할 말도 다 못 하고 대충 쏘아붙이고 돌아왔는데 사료 또 보이면 쥐약뿌릴거라고 했더니 나보고 신고한단다
캣맘들은 지네가 하는 행동이 선한행동이라고 생각하는거냐?
더불어사는 공존 어쩌구 이짓거리 할거면 최소한 남 피해는 안 주게해야지
인간이 그들의 영역을 빼앗아서 고양이들도 어쩔 수 없다고 그러던데 원래 세상은 약육강식으로
강한놈들만이 살아남는 것이 원칙이였고 인간도 그렇게 영역을 넓혀서 그 위에 문명이나 과학을 발전시켜와서
지금 누리는 모든 것들을 누리는데 캣맘캣대디 이새1끼들은 지들이 다른 동물들을 밀어내고 이룩한 모든 것을
누릴 껀 다 누리면서 인간보고 이기적이네 뭐네 이러면서 선인코스프레 하는게 정말 역겹다
그렇게 고양이가 좋으면 자기가 데려가서 키우거나 적어도 사료줄거면 본인 집 앞에서 주고
벌레라도 안 꼬이게 먹다남은 사료는 청소라도 해줘야지 그냥 지 감정 끌리는대로 쳐 뿌려놓고 나몰라라 하니까
고양이색히들이 무분별하게 꼬이는거아냐 TNR인지 뭔지 고양이 잡아다가 중성화 시키긴 했냐고 물으니까 그냥 가던데
진짜 줘 팰수도 없고 생긴건 진짜 그분들이랑 똑같아서 무논리빼애액이라 나도 돌아왔는데 사료뿌려진거 진짜 하... 개같다
기본적으로 손해나 희생 없이 권리나 이득만 챙기려는 거지, 이런것들은 인간관계도 문제가 생김
저런 행동을 인간한테 해봐라 그 누가 좋아하겠어 그래서 연애도 못하고 친구도 없고
결국 말못하는 짐승한테 밥주면서 난 괜찮은 사람이다 자위질 하는거겠지
타인한테 피해주는 행동을 무슨 권리로 하는지 진심 머가리에 우동사리만 들어있는거 같음
정말로 고양이가 불쌍해서 그런거면 본인 돈이 됐든 시간이 됐든 뭐든 희생해서 돌봐야 하는거고
위선자들이 아닌 사람들은 정말로 본인 돈 시간 다 투자해서 유기견,묘 보호소 설립해서 기르고 그러잖슴
캣맘 캣대디 돌아다니는 짤방만 봐도 글만 봐도 지 집앞에 밥주는경우 없음
왜? 시끄럽거든 근데 밥은 주고 싶거든 그러니 남은 피해보던 말던 다른 사람 집앞에 주는거지
어차피 말이 통하는 대상이 아닌데 열받아 하지도 말고 빼애액에 같이 하지 말고
너가 그래도 살아있는 생명 죽이고 그런게 걸리는거면 너 사는 구청 시청에 민원 계속 넣어라 사진도 찍고 하루에 2~3개씩
일하다가 올리고 그러면 너한테 담당 부서에서 전화옴 물론 흥분해서 욕쓰고 그러지말고
조리있게 처리해줘야 맞는거 아니냐 그렇게 많이 올리면 다 잡아가줌 그러고 글좀 내려달라함
기본적으로 공무원은 민원이 올라오면 처리를 해야되는거라 근데 같은 건이라도 글 개수에 따라 다 같음
그래서 난 유기견 때문에 한번 신고 한적있는데 개무시하길래 구청장에게 바랍니다 부터 부서 하는일보면 써있거든
거기에 민원 개 넣으니까 금방 처리 해줬음 그냥 싸울 필요도 없고 공권력 빌리는게 제일 좋음 괜시리 말싸움하거나 몸싸움하다가
인생 조지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