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되었건 사회기반을 이끄는건 평범한 노동자, 직장인들인데 이러한 노동자들의 리더 격인 사업가도 아니고
6살 짜리 딸래미의 허술한 영상으로 연 수입이 수백억.
자본주의니까 당연한거다가 맞는걸까
노동 계층의 허탈함을 중시하는게 맞는걸까.
2019.07.24 13:59
요즘 보람튜브 시끄럽던데 어찌 생각하냐?
조회 수 222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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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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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하면 되는건데 안하는거잖아?
노동계층이니 아니니 구분하는게 의미가 없음.
노동계층은 유튜브 못한다고 막아놓은것도 아니고.
오히려 노동계층도 성공할 수 있는 기회중 하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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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해보면 안다 허술한지 아닌지 날로먹는건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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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니도하면됨 못하는놈이 등신이고 멍청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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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층 타령하네 본인은 힘들어죽겠고 남이그만큼 노력하는거는 생각안하고 날로 먹는다고 생각하니까 배아파서 거품물고 난리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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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윤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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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아프면 니들도 해라 라고 하더니 애들 키우는 부모가 유튜브 시작하니 또 따라한다고 조롱하고 비꼬고
뭐 ㅅㅂ 어쩌라는거? 부러워 하지도 못하냐 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그 꼬맹이가 컨텐츠 기획을 하냐 뭘 하냐 부모가 시켜서 그냥 먹는 영상 찍는거지 솔직히 돈은 쉽게 버는거지 니들은 더 쉽게 얘보다 돈 벌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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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별 재미없더라..
애도 귀여운 느낌도 없고
뚜아뚜지가 짱이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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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알고 있네
1. 사업가 맞고
2. 허술한 영상 아니고
3. 영상은 엄청난 노동 맞음
걍 남이 했다고 쉽게 생각하기는..
진짜 단순 무식하게 말하면 한번 해보라고하셈 배아파 하지만말고 나는 그렇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