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게시판을 보다보면 여성의 가슴에 대한 규제가 꼭쥐쓰에 노출임을 알 수 있다.
즉 상체를 탈의하고 풍만한 유방이 다 들어나도 유두만 가리면 허용이 된다.
그렇다면 남성 및 여성 및 성적소수자 및 바이섹슈어 등등의 성적요소로 여겨지는 여성의 가슴의 본질은
풍만한 유방인가 아니면 드넓은 지방바다의 외로운 섬 하나 유두인가
김짤러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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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게시판을 보다보면 여성의 가슴에 대한 규제가 꼭쥐쓰에 노출임을 알 수 있다.
즉 상체를 탈의하고 풍만한 유방이 다 들어나도 유두만 가리면 허용이 된다.
그렇다면 남성 및 여성 및 성적소수자 및 바이섹슈어 등등의 성적요소로 여겨지는 여성의 가슴의 본질은
풍만한 유방인가 아니면 드넓은 지방바다의 외로운 섬 하나 유두인가
김짤러들의 생각은 어떠한가?
걍 본능적으로 그걸 노출의 한계점으로 설정한거지. 서양 과거 여성복장 보면 가슴 위에 훤히 노출된 옷들 많아. 그래도 꼭지만은 가림.
그리고 실제로 여성입장에서도 가슴부위보단 유륜을 포함한 꼭지 부분이 훨씬 강한 성감대여서 성적인 이미지가 들어가지 싶다.
그러한 생물적 배경에 더해서 사회문화적 역사적 맥락이 크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