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가채점 해보니가 그래도 인서울은 갈것같다네?? 최저 맞췃다고 ㅋㅋ
그래서 축하한다하고 어제나 엊그제나 내가 너무한것같아서 용돈 좀 주고 주말동안 재밌게 놀라했지 ㅋㅋ 그랬더니 고맙다면서 지금 방 들어가있는데
지금 고민되는게 이번 주말까지만 놀고 다음주 부터 자격증 공부하고 알바하라할지
아님 내 생각엔 군대부터 가는게 좋을것같은데 (많은걸 배울수있음) 부모님이랑 얘기해서 등록금만 내고 내년 초로 그냥 보낼까 싶어서 ㅋㅋ
글고 너가 뭔데 라는식으로 댓글다는사람들있는데 내가 얘 안잡으면 고삐풀린다니까??
부모님이 워낙 터치를 안하셔서..
그리고 고삐풀린다는말을 자주하는데 너무 고삐 조이면 고삐 끊고 달아난다 풀어줄떈 풀어줘야 안 도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