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수도있는 40년인생 살면서
선배든 후배든 친구든 내가한번이라도 피해주거나 부탁한적있더나?
나는 안그러고 사는데 왜 C발것들아 너거들은 내한테 입만 띠면 부탁 부탁부탁!!!!!!
C발 제발 부탁좀하지마라!!!!!!!!!
어릴때 친구놈이나 나이먹고 만난 사람이나 왜자꾸 C발 맨날천날 부탁에 뭐하나 빼묵을거 없나 생각만하노
C발놈들아 내가 젋어서 일 개같이해가 돈벌은게 너거들 도와주고 너거들 부탁들어줄라고 돈번거가??
내 너거 손안벌리고 돈벌어가 내 할꺼좀하고사는데 너거 부탁안들어준다고 내가 왜 뒤말을 들어야 되며 왜 스트레스를 받아야되노
C발놈아 처자식 놔두고 맨날 공치러댕기고 거서 기집년들 둘이나 처만나면서 똥인지 된장인 모르고 카들긁고 살다가
카드값없으니 전화와가 당연하단듯이 돈빌리나? 없다고 하니깐 뭐? 인간같지도 않은 개만돈 못한 C발놈아
또다른 C발놈아 내가 니한테 어떻게 했노? 니 형편알고 니어려웠던거 아니깐 뒤로 도와주고 앞으로 도와주고 내정말 진심껏했다
근데 니란놈은 젊어 돈안모으고 살아놓고 막상 집한채살라는데 돈은없고 대출도 안되고
내한테 전화와가 돈좀 빌리도? 내돈 없다카이 뭐? 혹시 대출좀 받아가 빌리주면안되나?? 이C발것아
알아도 모른척 들어도 못들은척 허허실실 넘어가니 이개같은것들이 사람 대가리 딱 달라붙은 거머리 처럼 싹 빨아 처물라카네
뭐좀 해달라 뭐좀 빌리달라 뭐좀아는사람있나 뭐좀있나 뭐좀 안되나 !!!!!!
C발것들아 제발 남한테 부탁하는걸 어렵게 생각하고 없으면 없는데로 니형편것 살아라
내가 너거들 부탁이나 들어줄라고 추븐날 동상걸리가며 돈처번거 아니니깐
그라고 또또 다른C발놈아 나이도 내보다 10년이상 많은놈이 기분좋게 술묵고 노래불러놓고
맨날 내없는데 가서 내 걱정하는척하면서 뒷말 만들지마라 왜자꾸 그딴짓을하는데?
제발 정신들좀 차리라 !!!!!!!!!!!!!!!!!개C발놈들아!!!!!!!!!!!!!!!!
외국보면 죽을때 키우던 개한테 재산 상속하고 가는사람들보고 진짜 이해가 안갔는데 그사람들이 진짜 현명한거다
진짜 내생각해주는건 우리 엄마아빠 집에 키우는 개 말고는 없다 진짜 그걸 요즘 뼈절이게 느끼고
너거같은 인가들 만날빠에는 진짜 개나 키우면서 개한테 다쏟아 부으며 살란다 이C발놈들아
처칠이 그랬나
그런 말이 있더라구요
인간을 알면 알수록 개가 좋아진다는 ㅎㅎ
그말을 정말 실감하고 삽니다
그래도 좋은 사람들도 있으니 그런 사람들과 더불어 살면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