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길 가다가 예전에 약간 친했던 누나 만났는데 오랜만에 이야기나 하자길래 한 20분 이야기 했는데
고추 그때부터 발기돼가지고 돌아와보니까 쿠퍼액 질질 쌌더라 내가 모솔아다라서 그런가봄
근데 너무 내 스스로 창피하고 초라한게 내 나이가 28살인데 이러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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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길 가다가 예전에 약간 친했던 누나 만났는데 오랜만에 이야기나 하자길래 한 20분 이야기 했는데
고추 그때부터 발기돼가지고 돌아와보니까 쿠퍼액 질질 쌌더라 내가 모솔아다라서 그런가봄
근데 너무 내 스스로 창피하고 초라한게 내 나이가 28살인데 이러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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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아니냐 아님 발정기라 그럴수도 있겠네
아니.... 이건 쫌... 질싸가 아니라 븅싸 수준인데....
애잔..
저런...
아이고 .... 쫌만 더 힘내 그럼 대마법사임
와
다음부턴 딸 한번 치고 나가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