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엥간히 못생긴 여자 아니면 그런 매력으로 어필하는 게 예쁘게 보이기도 하고 그래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말어 그런 애들은 집안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라서 그런지 아니면 상처가 많은지 극단적인 경우로 나뉘는 거 같더라 경험상 근데 어찌됐든 그렇게 밝게 사람 대해주면 그냥 사람으로서는 기분 좋을 수 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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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로 좀 나누는편. 평소 뇌맑고 솔직하고 발랄한 얘가 그러면 얜 진짜 건강하게 사는구나싶어서 부럽고 평범한 성격을 가진 얘가 그러면 좀 기분 더러움. "너 정도는 이렇게 성의없이 직진해도 비벼볼만한 사이즈야" 라고 말하는것처럼 보여. 내가 여자들 번호딸때 그런생각으로 따거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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