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검사가 전화가 왔어
내용은 내 명의로 된 대포통장이 두갠가? 개설되있는데
누가 그거로 사기를 쳤나봐 근데 개설된 위치가 대구래 나는 대구는 가본적이 선에 꼽거든
게다가 날짜도 3월달이라던데 그때 난 군대에 있었어..
누구한테 주민번호나 통장을 준적도 없고 통장비밀번호를 알려준적도 없는데 신기하네
여태 이런적 단한번도 없었는데 골치아파졌어...
어쩌면 검찰 출두해서 조사 받아야된다는데 ㅠㅠ
이런 경험 있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