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40대인데 이제 이세상 이제 그만 하렵니다.
40대에 돈 만원이 없어서 부모님께 손벌려서 살고 있습니다.
결혼도 못하고
여자도 못만나고
잘난건 잘생긴 얼굴과 185cn라는 모델같은 피지컬뿐인데..
그렇다고 이나이 40에 머 마땅한 일을 하기도 머하고 쪽팔리고, 힘이드네요
매일 불안한 삶속에 스트레스는 늘어가고
희만은 보이는데 앞으로 나아가질않고 매일 제자리고
그냥 그만하렵니다
2020.10.21 21:23
형님들 40대인데 이제 이세상 이제 그만 하렵니다.
조회 수 224 추천 수 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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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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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168.77이다..얼굴은 강호동이가 나보고 더 잘 생겼다고 하더라..가난한 광부의 5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나 가진 것도 없이 지금 마누라 만나 월셋방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검색하면 알만한 중소기업 경영하고 있단다.세상은 단순히 상상만하고 바라기만 해서는 결코 누릴 수는 없데이..로또도 투자를 하고 운이 있어야 당첨이 되겠지.하물며 전쟁터같은 세상살이가 가만히 있으면 되겠니..머라도 하거라..막노동부터 가리지 말고 열심히 하거라..니 스스로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이 들떄 뒤돌아보면 벤츠S클래스에 큰평수에 집,부동산 등이 니앞으로 되어있을꺼야..40대도 늦지 않은 나이야..백세 시대에 뭘 주저하니..아직 배가 부른가보다..형말듣고 뭐든 열심히 하거라..아니면 기숙사 줄테니 우리회사에 와서 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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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여자 사귀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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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일을 나쁜배포를 가진 사람이 못됩니다.
여자는 남자가 먹여살리자는 맘가짐이라..
그래서 결혼하자는 여자가 있어도 안했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2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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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얼굴과 185의 키로 이미 반은먹고들어가는데요?? 뭐가문제에요??잘생긴얼굴과 185의 키로 이미 반은먹고들어가는데요?? 뭐가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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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기가 없습니다.
그리고 착하고 순둥이라 머 나쁜일같은건 꿈에도 못꾸구요
화류계일 같은건 할생각도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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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진심 행님 40대십니까?? 그정도 피지컬이면 뭐라도 할수 있습니다.
사람이 뭐 때에 따라 만원도 없고 그럴때도 있고 삶이 그런거지
그걸 왜 자책하십니까
다시 자신감가지고 살면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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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든 여자든 잘생기고 몸좋으면
돈많은거 꼬실수있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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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입으로 모델같은 피지컬이고 나이는 40인데
쪽팔려서 일하기 싫다라...
왕자처럼 떠받들어줄 시녀같은 여자만나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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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168.77이다..얼굴은 강호동이가 나보고 더 잘 생겼다고 하더라..가난한 광부의 5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나 가진 것도 없이 지금 마누라 만나 월셋방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검색하면 알만한 중소기업 경영하고 있단다.세상은 단순히 상상만하고 바라기만 해서는 결코 누릴 수는 없데이..로또도 투자를 하고 운이 있어야 당첨이 되겠지.하물며 전쟁터같은 세상살이가 가만히 있으면 되겠니..머라도 하거라..막노동부터 가리지 말고 열심히 하거라..니 스스로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이 들떄 뒤돌아보면 벤츠S클래스에 큰평수에 집,부동산 등이 니앞으로 되어있을꺼야..40대도 늦지 않은 나이야..백세 시대에 뭘 주저하니..아직 배가 부른가보다..형말듣고 뭐든 열심히 하거라..아니면 기숙사 줄테니 우리회사에 와서 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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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 형님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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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도 187인데 소심해서 여자하나 어케 못함 덩치로 보여서 그러는지... 참 뭐가 없어도 살만하지 않아? 뭐라도 재미 붙이거나 붙잡고 일을 시작해야 않겠나? 그리 가면 주위사람들이 손까락질하고 용돈주던 부모심정은 어떻겠나? 동생 오늘도 버텨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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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그 피지컬이면 코로나 끝나고 헬스장에서 트레이너나 수영강사로 먹고살수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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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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