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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첫 인사 때 집은 어떻게 할거냐고 하셔서

모아놓은 돈이랑 대출 좀 껴서 집 사려고 한댔는데

대출 끼는게 말이 되냐고, 우리 딸 먹여살릴 수 있겠냐고

그때부터 시작된게 결혼 3년차인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어

 

뭘 하든 못마땅해 하시고

무시하는 말, 눈빛, 표정은 기본이고

저번엔 애기 안고있는데 어깨 툭툭 치다가 결국엔 힘줘서 밀치면서

왜 애를 그딴식으로 안고있냐고 애기 팔아프다고..

애기가 나한태 안겨서 지가 내 어깨에 팔 올리고 히죽거리면서 잘 놀고있는데..

 

신혼집도 개인거래로 17평 아파트 사서 들어가고(1/5는 내 돈. 나머지는 대출)

거래가 3500뛰어서 그동안 모은돈이랑 신혼부부 대출 받아서

이번에 24평 아파트 사서 들어감.

 

내가 돈관리하고 조금씩 모아서 작년에

경차에서 아반떼 신형 풀옵으로 바꾸고

집도 바꾸고 공사하면서 돈 다 들어가도 통장에 아직 이천 가까이 있는데

내가 잘못한게 없는데 못마땅해 하시고 무시하시니까 더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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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익명_46045984BEST 2021.04.12 23:54

    불쌍타...난 사고쳐서 결혼했지..처가댁 가는 날 한 대 맞을 각오하고 갔는데 장인어른 인상이 호랑이임 ...레알 식은땀 흐르고..처남은 내 보자마자 (처남이랑 동갑) 어 왔나..첨 부터 반말에..ㄷㄷㄷ 좋나 쫄아 었다..처형은 째려 보고...ㅎㄷㄷ 근데 좋은게 좋은거라면서..싸우지 말고 잘 살아라 하셔서..지금 까지 잘 싸우지도 않고 살고 있지..그래서 다행히? 결혼하고...처남이랑 같이 살다가(회사때문에) 처남 결혼해서 나가고 셋이 살다 이사 한번하고 둘째 딸래미 놓고..좋은 분 만나서 올전세로 바꾸고.....한 8~10년 정도 살다가 이번에 아파트 분양 받고 ....대출없이...들어와서 잘 살고 있어.. 처가댁 본가 일체 터치 없고 주말에 쉬어도 일한는 사람 일 시키는거 아니다 하면서..그냥 쉬게 해주는데....갈 때마다 소고기에 (사실 장모님이 더 좋아하시지만..내 핑계로ㅋ) 백숙에 뭐....처가댁 가면 하루 좋일 배불러서 일부러 저녁에 가는데 넌 참 안타깝다..갈때마다 스트레스 받겠구나....용돈을 줘도 그러니???? 근데 있잖아 살아 보니까...피할수 없음 즐기면 되더라......그냥 그런갑다 하고 받아 들이고...내키지 않겠지만 기분 전환도 시켜 드리고 맛나는 것도 사 드리고..니가 정성을 다 했는데 계속 그러면 집사람한테 이야기 해서..연 끊어.....집사람이랑 같이 사는거지 장모기분 맞춰 가면서 살 필요는 없잖아.... 아 그리고 난 사고쳐서 결혼한지라 돈 무일푼으로 시작했었어....열심히 살다보니 되더라....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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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99578761BEST 2021.04.13 00:13

    오늘 내가 처가 가서 표정 너무 안좋아보였다고 기분 안좋은거 있었냐고 물어보길래 3년만에 첨으로 다 털어놨어. 엄마랑 얘기해봐야겠다고 하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6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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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23847768BEST 2021.04.13 00:32
    배댓 감사해....근데 처가댁 완전 노답인데.....이게 왜노답이냐면 지금은 이렇게라도 괜찮지만 장인 장모 나이 조금 더 들면 너한테 앵겨서..이리저리 피 말리게 할 거 같단 말이지....지금 부터라도 잘 생각해...돈은 무조건 니가 관리하고 절대 집사람한테 맡기지 마...못 믿는건 아니지만 가족이라는 이유로 어쩔수 없이 돈을 사용할 수도 있어..아니 사용해 무조건이야 이건.....할말이 많은데 하지 않을께...
    2 0
  • 익명_22921518 2021.04.12 23:23
    진짜 결혼은 집안끼리 연결되는 거구나.... 무섭네
    0 0
  • 익명_16082393 2021.04.12 23:35

    우리 부모님은 와이프 엄청 존중해주고 말도 행동도 조심해주심

    심지어 명절 때도 어떻게든 일 덜하게 하려고 어머니 본인이 거의 다 하심

    0 0
  • 익명_16082393 2021.04.12 23:35

    우리 부모님은 와이프 엄청 존중해주고 말도 행동도 조심해주심

    심지어 명절 때도 어떻게든 일 덜하게 하려고 어머니 본인이 거의 다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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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33406156 2021.04.12 23:23
    와이프는 뭐해왔는데?
    0 0
  • 익명_16082393 2021.04.12 23:32

    냉장고+세탁기+청소기(300만)

    붙박이장(150만)

    침대(30만)

    신행비용 돈 모자란대서 경비포함 전액 내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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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77952875 2021.04.12 23:31

    와이프는 뭐하고 있어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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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 0
  • 익명_16082393 2021.04.12 23:33

    결혼하고 와서 일 안하고 집에 있었어

    2 0
  • 익명_77952875 2021.04.12 23:38

    고생이 많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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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99578761 2021.04.13 00:11

    나 많이 아파서 일 쉬는동안은 와이프가 일 대신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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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09272204 2021.04.12 23:31

    사위꼽주는 장모는 또 첨보네 ;;; 진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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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16082393 2021.04.12 23:33

    신행갔다와서 처가 갔는데 너구리 두개 끓여주시더라

    1 0
  • 익명_09272204 2021.04.12 23:36

    진짜 좆같은 어른이다... 어쩌겠어 애아빤데 참아야지...

    근데 마누라가 그런거 케어 안해줘? 어캐 그냥 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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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99578761 2021.04.13 00:13

    오늘 내가 처가 가서 표정 너무 안좋아보였다고 기분 안좋은거 있었냐고 물어보길래 3년만에 첨으로 다 털어놨어. 엄마랑 얘기해봐야겠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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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61992771 2021.04.12 23:41

    장모가 애 봐주는거 아니면 그쯤되면 절연해야하는데

     

    너 후려치기 당하는거다

     

    어데 감히 애낳는거 말곤 할수있는게 없는 지 딸내미 먹여살리는 지아비를 깔아뭉개 

     

    그거 지 딸년 얼굴에 침뱉는거랑 다를바가 없는건데. 좀 무식한가보다 와이프 애미돼는 사람이.

    1 0
  • 익명_99578761 2021.04.13 00:15

    집 살때 대출 끼는걸 이해를 못한다는게 이해가 안됐음..

    월세도 아니도 전세도 아니고 매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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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46045984 2021.04.12 23:54

    불쌍타...난 사고쳐서 결혼했지..처가댁 가는 날 한 대 맞을 각오하고 갔는데 장인어른 인상이 호랑이임 ...레알 식은땀 흐르고..처남은 내 보자마자 (처남이랑 동갑) 어 왔나..첨 부터 반말에..ㄷㄷㄷ 좋나 쫄아 었다..처형은 째려 보고...ㅎㄷㄷ 근데 좋은게 좋은거라면서..싸우지 말고 잘 살아라 하셔서..지금 까지 잘 싸우지도 않고 살고 있지..그래서 다행히? 결혼하고...처남이랑 같이 살다가(회사때문에) 처남 결혼해서 나가고 셋이 살다 이사 한번하고 둘째 딸래미 놓고..좋은 분 만나서 올전세로 바꾸고.....한 8~10년 정도 살다가 이번에 아파트 분양 받고 ....대출없이...들어와서 잘 살고 있어.. 처가댁 본가 일체 터치 없고 주말에 쉬어도 일한는 사람 일 시키는거 아니다 하면서..그냥 쉬게 해주는데....갈 때마다 소고기에 (사실 장모님이 더 좋아하시지만..내 핑계로ㅋ) 백숙에 뭐....처가댁 가면 하루 좋일 배불러서 일부러 저녁에 가는데 넌 참 안타깝다..갈때마다 스트레스 받겠구나....용돈을 줘도 그러니???? 근데 있잖아 살아 보니까...피할수 없음 즐기면 되더라......그냥 그런갑다 하고 받아 들이고...내키지 않겠지만 기분 전환도 시켜 드리고 맛나는 것도 사 드리고..니가 정성을 다 했는데 계속 그러면 집사람한테 이야기 해서..연 끊어.....집사람이랑 같이 사는거지 장모기분 맞춰 가면서 살 필요는 없잖아.... 아 그리고 난 사고쳐서 결혼한지라 돈 무일푼으로 시작했었어....열심히 살다보니 되더라....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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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24039780 2021.04.13 00:09

    이분 말이 맞아요. 아내분한테 얘기해서 해결안되면 집에 못오게 하고 영영 안보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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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99578761 2021.04.13 00:21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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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99578761 2021.04.13 00:20

    장인어른처럼 술먹고 와이프 때리고 돈 모으지도 않고 흥청망청 쓰고 그런것도 아니고.. 나 술담배 안하고 와이프랑 싸운적도 없고 선물 드리면서 편지도 썼었다 손글씨로. 우리 부모님은 용돈 드리면 무슨 용돈이냐면서 절대 안받으려 하시고 받아도 나중에 배로 챙겨주시는데 처가는 받으면 보는 앞에서 얼만지 봉투 벌려서 세어보고 좋다고 받아가심. 받은것도 결혼 전에 와이셔츠 하나, 백팩 하나, 넥타이 하나, 결혼 하고는 나이키 추리닝바지 하나가 끝이다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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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48509898 2021.04.13 00:18
    형 와이프분이랑은 사이 괜찮아? 단순히 장모님만 무시하시는거면
    충분히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봐
    장인어른이라도 좀 도와주시면 괜찮을텐데 열심히 사는거 같은데 좀 안타깝네ㅜ
    다 잘되길 바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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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99578761 2021.04.13 00:22

    장인어른은 맨날 술마시고 카드 막 긁고 그냥 하루하루 살아가는 스타일..

    신용불량자 이신것도 결혼하고 1년 뒤에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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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23847768 2021.04.13 00:32
    배댓 감사해....근데 처가댁 완전 노답인데.....이게 왜노답이냐면 지금은 이렇게라도 괜찮지만 장인 장모 나이 조금 더 들면 너한테 앵겨서..이리저리 피 말리게 할 거 같단 말이지....지금 부터라도 잘 생각해...돈은 무조건 니가 관리하고 절대 집사람한테 맡기지 마...못 믿는건 아니지만 가족이라는 이유로 어쩔수 없이 돈을 사용할 수도 있어..아니 사용해 무조건이야 이건.....할말이 많은데 하지 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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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99578761 2021.04.13 05:54

    응 신혼 초부터 돈관리는 내가 하고있어

    어릴 때부터 어머니한테 배워가지고 철저하게 하거든

    처가가 17평 주택 2층에 사는데 몇년 째 재개발 기다린다고

    이주비 받는다고 버티는 중. 대출 받아서 집 구하는거 말씀드리니

    일용직이라 안된다고 우리보고 ㄷㅐ출좀 받아서 주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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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48509898 2021.04.13 00:50
    와이프분은 사람 괜찮아? 그것만 괜찮으면 그냥 난 조금 더 참고 살아볼거 같아 ㅠㅠ 힘내
    0 0
  • 익명_99578761 2021.04.13 05:54

    와이프는 괜찮아 나 아플 때 본인이 일도 하도 싫은 소리 하나도 안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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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16731057 2021.04.13 00:45

    고생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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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99578761 2021.04.13 05:55

    어젯 밤에도 처가 어른들한테 괴롭힘 당하는 꿈 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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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82784120 2021.04.13 02:12
    드라마랑 현실은 다른것 같더라.
    주위에도 보면 좀 사는 처가집은 사위한테 잘해주는데
    가진것도 없이 이상한 신념있는 그런집안에서 사람들 잘 무시하더만....
    0 0
  • 익명_99578761 2021.04.13 05:56

    돈 모으는 법을 모르시더라..

    장인어른은 카드 박박 긁고 살고

    장모님은 홈쇼핑 vip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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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71047664 2021.04.13 05:14

    이게 뭐야 ㅋㅋㅋ 

    0 0
  • 익명_99578761 2021.04.13 05:56

    그러게..주작같겠지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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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71047664 2021.04.13 06:03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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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99578761 2021.04.13 06:19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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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47675149 2021.04.13 08:28

    나중에라도 사이가 좋아질각이 안보이면 처가랑은 담쌓는것도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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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99578761 2021.04.13 10:30

    정말 그래야하나..

    솔직히 처제랑 처남이랑은 사이 좋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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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47675149 2021.04.13 10:48

    나도 비슷한데 나는 장모님이 우리부모님한테 말을 좀 함부로하셔서

    막 갈등 엄청 터졌었는데 

    그것때문에 막 싸우고했는데 내가 뒤질꺼같았는데

    집사람이 척지자면 척지겠다하면서 그래도 내편들어주려구하구.. 

    이래저래 시간흐르다가 납득은 안되는데 대충 화해하구

     어떻게 어떻게 살고는 있음 

    그래도 그전보다 응어리는 안지구 나쁘지않아

    결국엔 다 사람들이라...

    0 0
  • 익명_99578761 2021.04.13 10:53

    그래 와이프는 완전 내 편까진 아니지만 중간에서 풀어주려고 노력하려고 하더라

    0 0
  • 익명_03347302 2021.04.13 08:51
    그럼 난 싸우는데... 뭐 죄인도아니고 뭔상관이라고 무시해 그냥 안가고 인사 안함
    0 0
  • 익명_99578761 2021.04.13 10:31

    어릴 때부터 부모님께 어른공경을 항상 배워와서 그런지 차마 싸우진 못하겠더라

    0 0
  • 익명_49946754 2021.04.13 09:05

    힘내라 잘 살거 같다 너는

    0 0
  • 익명_99578761 2021.04.13 10:31

    고마워 힘난다

    0 0
  • 익명_94676819 2021.04.13 09:33

    아이고 진짜 어떻게 하냐 와이프라도 내 편이면 좋을 듯

    0 0
  • 익명_99578761 2021.04.13 10:32

    어제 첨 내 심정 듣고나서 본인이 중간에서 잘 풀어보려고 노력한다더라

    0 0
  • 익명_31370106 2021.04.13 09:39

    니네 장모가 이상한 사람이야~ 넌 잘살고 있는거고. 와이프하고만 잘 지내면 되~ 처가집은 무시하고 살어

    0 0
  • 익명_99578761 2021.04.13 10:33

    잘 상고 있다는 말 힘이된다 고마워

    0 0
  • 익명_63501815 2021.04.13 09:56

    신혼부터 부모도움없이 대출없이 집사는게 말이되나 ㅋㅋ 처가는 집이 잘사나 그럼 지들이 지원해주던가 

    0 0
  • 익명_99578761 2021.04.13 10:29

    난 부모님 도움 없이 순수 내가 모은 돈+대출로 집샀어

    처가는 많이 못살아 장인어른 신용불량자에 일용직인데

    매 달 수입의 절반은 카드값으로 나간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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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50369982 2021.04.13 09:58
    와.. 나같아도 이런경우 기분 상하겠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5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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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99578761 2021.04.13 10:30

    응 오늘 출근해서도 계속 기분이 안좋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3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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