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에서 신호 바뀔까봐 어떤 여자가 뛰어오는데
가슴 모양이랑 사이즈도 이쁘고 출렁출렁 거리면서 오더라
내가 자기 젖 보고있는거 눈치깐 느낌이었는데
자기도 바쁘니까 뭐라고는 못하고 걍 민망한 표정으로 지나가던데
그 표정 때문에 더 꼴렸음
거기다가 엉덩이도 보니까 납작하지않고
탱글한게 가슴이 뽕이 아니라
진짜 자기 젖임을 입증하더라고
|
횡단보도에서 신호 바뀔까봐 어떤 여자가 뛰어오는데
가슴 모양이랑 사이즈도 이쁘고 출렁출렁 거리면서 오더라
내가 자기 젖 보고있는거 눈치깐 느낌이었는데
자기도 바쁘니까 뭐라고는 못하고 걍 민망한 표정으로 지나가던데
그 표정 때문에 더 꼴렸음
거기다가 엉덩이도 보니까 납작하지않고
탱글한게 가슴이 뽕이 아니라
진짜 자기 젖임을 입증하더라고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뭘 이런글을 싸고있냐...
요즘 길거리에서 시스루도 흔하고 노브도 가끔보이던데...
어제도 차타고가는데 그런사람들 봤다
그런사람들 봐도 아무느낌 없던데....
난 얼빠라 얼굴도 예뻐야됨
큰 가슴 골반 빵댕이는 좋은거지
섹스도 좋은거고
재력도 몸매도 피부도 매력도 키워서 육감적인 여자 만나라
걸리면 안됨
크
ㅋㅋㅋ 못만져봐서 감상글이나 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