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쪽 아래쪽 글에도 마눌아랑 오랜만에 했다는 글 올라왔던데
애 태어나기 전후로 해서 횟수가 점점 줄어 들더만
이제는 횟수가 0에 가깝다...
의무 방어전도 없고 이거 어찌야 하지??
그냥 이대로 있다가는 좀 그럴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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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아래쪽 글에도 마눌아랑 오랜만에 했다는 글 올라왔던데
애 태어나기 전후로 해서 횟수가 점점 줄어 들더만
이제는 횟수가 0에 가깝다...
의무 방어전도 없고 이거 어찌야 하지??
그냥 이대로 있다가는 좀 그럴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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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몸멀마멀 이건진리임 억지로라도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길 추천. 애낳고 펑퍼짐해서 이쁘지도 꼴리지도 않아도 얼굴보고 이쁘다 사랑한다 하루에 세번씩만이라도 해봐 스스로 마음가짐이 달라지고 상대방도 더 이뻐지려고 노력한다.
기왕 부부로 살꺼 행복하게 살아야지 퇴근하고 본 사람이 뚱땡이 돼지보단 이쁘장한 미씨라고 스스로 새뇌하는게 덜 불행하지않을까
ㅋㅋㅋㅋㅋ 실화 살아있다이
나는 의무방어전이 아니라 진짜 와이프랑 하고 싶어하는데 와이프는 귀찮아하고 안할려고 함 그게 쌓이니까 나도 별로 안하고 싶어지고 그러다보니 점점 정 떨어지는 게 스스로 느껴짐 근데 시도해 보는 것도 한 두번이지 이제는 하도 거절당하니 자존심 상해서 안한다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냐
니가 멋있어지면 돼
몸 만들고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지속적으로 관계에 대한 대화가 중요하다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