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단톡방이 있는데. 3명
그중 한명이 암에 걸려서 치료하고 다행히 완치가
되긴 했는데 그게 재발률이 높은 암이라
항상 많이 두려워 해.
그래서 그런 얘기 하다
힘내라 말해줬는데.
그중 한명이 위로 한다고 저렇게 얘기 했어.
나중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지만...
그말이 난 엄청 거슬리더라고
내가 예민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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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단톡방이 있는데. 3명
그중 한명이 암에 걸려서 치료하고 다행히 완치가
되긴 했는데 그게 재발률이 높은 암이라
항상 많이 두려워 해.
그래서 그런 얘기 하다
힘내라 말해줬는데.
그중 한명이 위로 한다고 저렇게 얘기 했어.
나중에 어떻게 될지도 모르지만...
그말이 난 엄청 거슬리더라고
내가 예민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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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없는 친구 거를지 말지는 알아서 판단해야할듯
이런 소리 듣는애긴 한데 걍 지적이될까봐 말은 안했는데 내가 별거 아닌데
그런가 싶어서. 그렇담 그냥 담에도 그려려니 하려고.
문득 궁금해져서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