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첫 경험부터 한 열번까지는
자존감 떨어질정도로 조루였음
1분 미만 수준이 아니라 30초 컷도 기억나는 듯 함
각설하고 난 내가 주도하는 성관계에선 조절이 잘됨
수동적으로 하면 조절하는 타이밍을 놓치기 쉬움
내가 주도해서 관계하면 템포를 조절하니까 1차 탈출
그 상태에서 5분정도 지속하다보면 사정할듯 말듯한
느낌에서 템포 서서히 낮추면 성기가 살짝 무감각해짐
거기서 다시 리듬 올리면 90퍼센트 발기 상태가 유지됨
여기서 부턴 진짜 체력이 허용하는 한 내가 원하는 때에
사정이 가능함 물론 체력이 딸려서 무한히 못함..
그리고 감각이 좀 무뎌지니까 상대 상태를 봐서
오르가즘 느낌이 오면 나도 같이 사정하게 됨
정신적인 조루나 아다들은 이렇게 해야 극복될듯
근데 정말 귀두에 감각이 예민한애들은 둔하게 만들어야하는 방법이필요할거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