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도저히 몸매 관리할 생각이 없는듯? 엉덩이 축축 쳐지고 팔뚝살, 뱃살 점점 늘어가는데 옷만 오버핏으로 처사고 햄버거, 피자, 튀김 오지게 시켜먹고 살찐거 같다 그러면 온갖 핑계대면서 ㅈㄹ 3년째 만나고 있고 나는 얘 처음 만날때, 삼대 500에서 지금 600넘었을 정도로 관리하는데 무슨 자신감인지 개빡친다. 몇 번이나 말해도 고쳐질 생각이 없음. 진심으로 각잡고 말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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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도저히 몸매 관리할 생각이 없는듯? 엉덩이 축축 쳐지고 팔뚝살, 뱃살 점점 늘어가는데 옷만 오버핏으로 처사고 햄버거, 피자, 튀김 오지게 시켜먹고 살찐거 같다 그러면 온갖 핑계대면서 ㅈㄹ 3년째 만나고 있고 나는 얘 처음 만날때, 삼대 500에서 지금 600넘었을 정도로 관리하는데 무슨 자신감인지 개빡친다. 몇 번이나 말해도 고쳐질 생각이 없음. 진심으로 각잡고 말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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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똥글을 읽을 필요가 없어서 ㅋㅋ
니가 여친임? ㄷㄷ왜 부들거리지
ㅋㅋㅋㅋㅋ눈에 살쪘나?
ㅋㅋㅋ 싸우지들 말어
너같은 등신은 댓글같은 거 좀 달지마라
자기소개?
내 친구도 지 여친이랑 3년정도 사귀다가 두달 전에 헤어졌는데 친구 앞에서는 너무 편하니까 관리 안해도 예뻐보일거라고 생각했다함. 뭐 진짜 사랑하면 그런거 1도 상관없다 하는데 그런거 다 개소리인듯. 아무리 좋아해도 관리 안하고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처 먹기만 하면 있는 정 없는 정 다 사라질듯.
뭐 먹냐 하면 맨날 배달음식 먹고, 운동한다하고 나중에 보면 이 핑계 저 핑계대면서 안가고 이게 3년째 반복되니깐, 다른 일에도 믿음이 점점 사라짐
여친이랑 진지하게 얘기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연 끊는게 님한테 좋을듯.
친구도 그거땜에 스트레스많이 받아서 안 피던 담배도 핌
서로 자기관리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거라 어쩔수없다
걍 헤어져라.
말로 아무리 해도 못고치고 넌 계속 빡칠꺼다.
삼대 5 600 따리 헬쟁이면 자기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건데
왠만한 평범여자들은 운동하기 싫어하고
자기관리한다고 해도 굶어서 살뺄생각함 ㅋㅋㅋㅋ
그 기준점이 다르면 답이없지.
말한다고 걔가 바뀔꺼같냐?
아마 독기품고 살빼서 너말고 더 잘난놈 만나려고 들껄?
이거지 중립적인 입장으로 보면 가치관 차이라 너만 고생한다 한번은 심각하게 이야기하고 헤어지고 싶다고 확실하게 뜻을 밝히고 해라 자기가 빼본다고 하고 그럼 운동할때 도와준다고 해보자 고생 많다
그래 진지하게 날 잡고 이야기 해봐야겠네
같이 운동해줘라 빼라고 하지말고
같은 지역에 안 살아서... 힘들다
헤어지면 되지 왜 징징대는거야?? 갱생이라도 시켜서 사귀게?
서로 자기관리에 대한 가치관이 다른거라 어쩔수없다
걍 헤어져라.
말로 아무리 해도 못고치고 넌 계속 빡칠꺼다.
삼대 5 600 따리 헬쟁이면 자기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건데
왠만한 평범여자들은 운동하기 싫어하고
자기관리한다고 해도 굶어서 살뺄생각함 ㅋㅋㅋㅋ
그 기준점이 다르면 답이없지.
말한다고 걔가 바뀔꺼같냐?
아마 독기품고 살빼서 너말고 더 잘난놈 만나려고 들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