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버지임..
남이 먼 필요냐고 하는 인간 그러면서 남이 일 안시켜 주고 그러면 혼자 쌍욕을 하는 인간
그러면서 본인 일 들어오면 저 혼자하는 인간 본인이 상대방한테 안좋은 말해서 상대방 기분 나쁜건 생각 안하고 그말을 들은사람이 본인한테 조금이라도 좋지안게 말하면 개거품을 무는 인간
술 처먹으면 옛날 이야기 말도 안되는 말들 꺼내는 xxx끼 내가 참고 참으면서 조용히 넘어갈라고 해도 그러는 순간에
빡돌아서 싸우는 상황이 나옴
가족끼리도 친척 사촌들 식구끼리 외식이나 할때 계산 무조건 본인이 해야함 안하면 집에와서 쇼 하고 또 계산 하면
돈 많이 나왔다고 집에 와서 개짖거리를 하는 인간이 내 아버지임 절대 본인 잘 못한건 옳은거고 남이 잘 못한건 잘 못한거임
오늘 저녁에도 사람이 기본적으로도 이해를 할 수 없고 상식적으로도 이해를 못하는 문제로 나랑 대판싸움.
때려 죽일수도 없고 어디가서 소리를 지를수도 없고 진짜 빡돌면 어찌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오겟음..
도대체 어찌 해결을 해야하냐 이런 인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