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들은 참고로 읽고...
경험잇는 형님들은 조언을 부탁....
정규직 직장 다니다가
지금은 계약직인데 나중에 정규직 바꿔준다는 말만 홀딱믿고 조건좋은 회사로 이직했는데
결국 팽이네. 어떻게하지... 아직 계약종료3개월 남았는데 진짜 일할맛 안난다...
다른 직급들은 2년넘게 일해서 전부 정규직 전환 해준상태임. 우리 부서에 나만... 팽..
그러다보니 부서 팀과장님등등 인원 전부는 왜 우리부서만 이렇게 하냐고 우리도 전환해달라고 회사에 요청하는데
회사에서 자꾸 다른 직원들이 곱게 안본다고 전환안해준다고하네.
아 혹시나 내가 일을 정말 못하고 그런건 아니야. 노예계약인데 정말 개처럼 열심히 일했거든.
어떻게해야해...?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