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일장에는 돈이 들어간다. 박원순은 범죄혐의로 조사받을 사람인데 그가 죽었다고 5일장 해주는 것은 국민세금으로 범죄자를 추모해주는 것이다.
2. 박원순은 유서에서도 끝까지 자기 잘못 인정 안 하고 솔직하게 피해자에 대한 사과를 하지 않았음. 이는 절대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피해자를 무가치한 존재로밖에 보지 않는 파렴치의 극치이다. 죽음으로 속죄한 게 아니라 죽음으로 자신과 가족들을 방어하고 쉴드쳐서 위인이 되고자 한 비열한 행위인데 이걸 국가가 인정해선 안 됨
3. 피해자는 가해자로부터 아무런 손해배상도 받지 못한 상태인데 피해자 구제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도 없고 5일장 내내 오직 박원순 쉴드로 일관할 수 있음. 이미 이해찬이 언론을 대하는 태도로 그 계획을 보여주고 있음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다 성범죄 수사만으로 직장 내 즉각 통보해서 불이익을 주라고.. 이런 상식조차 모르면서 부끄러운 일인 거를 알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