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  요즘내가 다니는 회사에서 이상한 읽을 겪엇는데

 

부장이, 받은 월급을 사원들끼리 엔빵해서 위험부담을 없애자는거야, 불평불만도 없애고

급여가 비슷해지면 불평불만이 없어지지 않겠냐면서 다같이 살자는거야

 

근데 내 생각에 이건 이상해서 싫다고 말해야 하는데,

 

나빼고 딴사람들이 다 동의를 했어 , 아마 계속 부딪히고 부장이 일을 분배해서 시키니까 그게 무서웠겠지?

 

그래서 이상황을 어떻게 슬기롭게 극복해야 할지 모르겠어..

 

좀 도와줘 가방끈 짧아서 매사에 어수룩한 동생좀 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