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 1에서 아이단이 디아블로 죽이고
디아 시체에서 나온 영혼석에 유혹으로
스스로 이마에 영혼석을 박음
아이단은 영혼석에 의해 아직 영혼이 디아블로에게 완전히 먹허진 않은 상태에서
디아1 잡화상인 아드리아랑 어찌저찌해서 딸을낳음 그게 레아임 그뒤
결국 아이단은 디아블로에 의해 완전히 영혼이 먹힌 상태가 되고
어찌저찌 디아2에서 다시 등장했지만 필멸자에게 뒤지고 영혼석에 봉인됨
그뒤 바알이 아리앗산으로 올라가서 세계석으로 인간을 전부 죽이려함
물론 필멸자가 바알 척살함 근데 이미 바알에 의해 세계석은 오염된 상태였고
티리엘이 무기던져서 세계석 뽀갬 이과정에서 티리엘 무기도 박살나서 사라짐
그리고 티리엘이 다시 천상으로 올라갔으나 배신자 취급당함
티리엘은 빡쳐서 스스로 날개를 뜯어내고 하늘에서 떨어진 별처럼 트리스트럼 어딘가에 쳐박히게됌
전작의 영웅들은 어찌저찌 거의다 뒤졌고 네팔렘 진정한 힘을 강림한 영웅들이
티리엘 찾아감 근데 기억을 잃은상태 케인의 부탁으로 세계석을 파괴할때 쓴 티리엘의 조각들을
합쳐서 티리엘에게 가져다주니 기억을 되찾음 네팔렘들은 티리엘과 힘을 합쳐
대악마들을 다 영혼석에 봉인함 그때 아드리안 씹년이 대악마의 영혼석의 힘을 레아에게 줌
아드리안 = 디아블로 남편이라고 생각해서 그럼
레아의 영혼은 영혼석의 의해 먹히고 그 육체를 통해 디아블로가 부활함
그것도 전과는 비교도 불가능할정도로 엄청나게 강해짐 하지만
네팔렘은 이미 신 그 자체임 네팔렘한태 결국 척살당함
다시한번 영혼석에 디아블로의 영혼을 봉인함
호라드림이라는 티리엘이 이끄는 단체가 있는데 디아의 영혼석을 아무도 모르는곳에
안치시키려고 하던찰나 지혜의 대천사 말티엘이
그걸 가로챔 이유는 악마의 편이였어서가 아니라 천사로서 인간을 전부 죽이기 위해서임
봉인석을 습득한 말티엘은 죽음의 힘으로 살아있는 자는 건들 수 없는 존재가됨
네팔렘도 마찬가지 아무튼 네팔렘은 일단 인간의 죽음을 막아야 하기떄문에
말티엘을 찾으러감 그 과정속에서 전작의 영웅들이 죽음의 힘을 네팔렘에게 주고
죽음의 힘까지 얻은 네팔렘은 신이 됨
아무리 7악마의 영혼석을 얻은 씹사기 말티엘이라도 쳐발리긴 마찬가지
여기까지가 디3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