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5 여친 27살 300일 정도 만났다 주 오일 퇴근하고 집이가까워서 평일에도 자주 만나는 편인데 둘다 집돌이라 평일엔 주로 집에서 데이트한다..
여자친구도 한창 때이고 나도 꺾이는 나이는 아니지만 점점 체력이 안따라 주는 느낌이 든다...
은근 슬쩍 여자친구가 장어 먹으러 가자 얘기할 정도다..
여자친구는 두번..세번..원하고..야한 장난 치려하고..자꾸만
만족 시켜줘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인지 체력 저하 때문인지 점점 조루가 되어간다..이런 부분 때문에 착하고 예쁜 내 여자친구가 바람날까봐 걱정 된다 .. 씨발 약이라도 지어 먹어야 하나.. 속궁합 때문에 바람나는 여자는 없겠지?
저도 속궁합안맞아서
몰래 여자만난적있.,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