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들켜서 칼로 쑤시면 어떡할려고 하냐?
옛날 영화봐도 그런 내용 많고 심지어 실제 사건으로 뉴스에도 나옴
칼로 여자하고 남자 쑤셔서 죽이고 자신은 자살함
난 ㅅ.ㅂ 무서워서 유부녀하곤 못하겠다
어느날 뒤에서 누군가 칼 꽂으면 그년 남편이라는건 알아둬라
2019.04.07 17:11
유부녀랑 섹스하는 애들은 무섭지도 않냐
조회 수 938 추천 수 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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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있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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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와이프랑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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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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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담보로 스릴감을 못참고 하는거자너
근데 남편한테 죽어도 끄덕끄덕 남편욕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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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케이스는 솔직히 많지가 않아
대부분 그런 일이 어느 한쪽이 당한다면 물론 감정적으로 풀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오히려 냉정해지고 현실적인 방법(이혼등) 대처하려고 하지 그리고 바람피고 이런건 할만한 사람들이 하게되어있어 그런 끼 없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빌미를 안주지
인터넷에 종종 올라오는 부부간의 어떤 그런 카톡내용이나 썰이나 후기 봐봐 그럴만한 남자나 여자들 결혼하기 전에도 충분히 끼 많아서 그렇게 살아오던 사람들이 결혼을 하고서도 정신 못차리고 그런다 아니면 둘중 하나가 정말 하자가 많아서 다른 사람 찾는 경우이고 그리고 요즘은 대놓고 남사친이랑 놀러간다 하는 그런 여자들도 있는 세상인데 그냥 알게되면 모른척 하는게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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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년들이 안 들키려고 더 관리잘함. 생각보다 안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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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밖을 나돌아 다니지. 넌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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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