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나 부처가 조선에 들어오면
조선을 위한 예수,부처가 아니라
부처,예수를 위한 조선이 된다고.
이거 쇼비니스트 조선인이 했던 말인데.
이 말 요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조선인 쇼비니스트에게 묻혀서
ㅈㄴ짜증난다.
하여튼 조선인이든 한국인이든 한반도 황인종 자체가 ㅈㄴ짜증나는게
과거에 시행된 우측통행 이 좋은 정책 하나 제대로 지키지도 않으면서
무슨 날만 되면 막혀서 느려터진다고 뭐라하지
무슨 정치갖고 떠들고 싸우고 진위여부 따지고 옳고그름 따지는게
이 동물들은 해달라는 대로 해줘도 문제인거 그냥 ㅈ같이 해쳐먹다 욕쳐먹는게 윗대가리의 정의랍시고
이씨왕조 500년 해쳐먹었던 것처럼 해쳐먹는게 맞겠구나. 이게 인민 수준에 맞는거구나
ㅈㄴ뼈저리게 느낀다.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말을 해도 못 알아먹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
나도 한반도에서 열 받은게 너무 많아서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겠거니와
무슨 말을 해도 어차피 해결 못할게 뻔하다.
그 증거가 우측통행 하나 좋은거 안 지키는 한반도의 인간들이다.
알아듣질 못해서 내가 지는 인생을 살 판인데
누구는 성공을 떠들어대는 걸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근데 솔직히 당영히 알아듣질 못하겠지.
윗 사람말을 듣는 인생이 서러워서 내 밑에 사람이 내 말 듣질 않으면 열받을테니.
그냥 그렇게 감정해소로 증상완화식으로 해결하며 ㅈ같은 한반도 사회 잘 만들어내시라.
이런 사회는 어차피 전쟁아니면 해결 못한다에 내 목숨 건다.
인생 피곤하게 사는구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