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피곤하다.
자기는 아니라고 하는데 느껴지는 계산적인 모습, 돈에 혈안이 돼서 돈에 의해 가장 큰 동기부여를 받고 무언가 하는 모습, 자기 발전을 꿈꾸고 커리어 쌓고 자기일에 자부심 있는듯 말하지만 결국 돈 때문에 동기부여 받고 일하는 모습, 비트코인같이 돈 되는거에는 전부 관심 갖는 모습,
그러면서 그모든걸 숨기려고 애쓰고 돈 관련 얘기 나오면 갑자기 날카로워지지만 돈에 목숨 걸지 않는다고 말하는 모습, 본인이 제일 돈에 허덕이는것 마냥 투덜대는 모습.
이런사람 주변에 있어?
애인, 가족이 아니면 적당한 거리만 유지하고 사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