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확실한 것 : 자이리톨 칼슘 비타민D
구 1등급 ; 연구논문들이 다수 있어서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음.
구 2등급 : 연구논문이 있으나 그 수가 적고 효과를 있다고 단언 할 수 없음
구 3등급 : 연구논문이 부족하여 효과 유무를 확인하기가 곤란
구체적 사례별
폴리코사놀 : 논문은 많으나 그 발행된 논문들은 폴리코사놀 생산하는 쿠바에서만 나오는 논문이고
타 논문에서는 효과가 전혀 없다는 논문이 있어서 주의 요망.
오메가 3 : 최근에 효과가 없는 논문이 다수 등장.
인삼 :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지만 실상 홍삼은 그 효과를 의심하고 있으며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논문도 많이 있어서 주의요망
백수오 ; 논문 딱 1개 있음. 한 때 홈쇼핑에서 유행한 백수오는 내츄럴엔도텍의 상장폐지로 더 이상 관심에서 벗어남.
백수오 논문 1개는 내추럴엔도텍 회장의 논문이었음이 밝혀짐.
반드시 국가인증을 받지 못했다고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님.
대표적인 것이
초록홍합 : 이거 먹고 효과 못 본 사람을 보지 못했음. 효과 100% 즉, 인증을 받지 못해을 뿐 효과가는 있음.
홍삼은 웬만하면 부모님에게 선물하지 말고 다른사람에게만 선물하고
오히려 내 부모님께는 마카나 관절에 좋은 초록홍합등 다른 것을 선물해드리것이 좋음.
오랜세월 인정 받은 홍삼은 정작 국가기관에서 인정 받지 못하는 건강기능식품임.
KT&G 가 수많은 돈과 시간을 쏟아 붇고도 정작 효능을 입증하는 제대로 된 논문이 없음.
해외에서는 오히려 효과없다는 논문이 다수 나와서 서양인들은 기피하는 식품임.
초록홍합 광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