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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념없애기 ! 잡념을 없애는 일곱가지 방법★

 

 

 

1.

늘 여분으로할 공부를 챙겨서 다니자

잡념이 시작되는 것은 바로 여분의 남는 시간에서부터입니다. 수험생활이 길어질수록 빽빽한 스케줄 속에서도 우리는 노련하게 놀 시간을 마련합니다. 바로 이런 시간을 메우기 위해서, 늘 여분으로 할 공부를 챙겨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영어 단어장이나 탐구과목 정리노트는 이런 시간을 활용하기에 가장 적합합니다.

 

2.

미리 오늘의 할 일을 계획하자

하루를 시작하는 오적 시간 15분 가량 시간을 투자해서 오늘의 할 일을 꼼꼼히 적어봅시다. 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오늘 하루 동안 달성해야 할 목표량이 있는 것이고 이를지켜나가야 할 자신과의약속을 한 것입니다. 계획을 지켜나가다 보면 자연스레 잡념이 생길 틈도 없어지고, 목표달성으로 인한 동기부여도 된답니다!

 

3.

단순작업을 해본다

잡념이 머리속을 지배하면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은 아는데, 공부는 하기 싫어지고 자신이 속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망이 꿈틀거려 머리가 아파옵니다. 이런 상태에서 복잡한 수학문제나 집중해서 읽어야 할 언어문제를 푸는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이럴때 활용하는 것이 바로 '깜지', 혹은 '빽빽이'입니다. 백지를 꺼내서 종이가 까맣게 될때까지 단순한 계산문제를 풀어봅시다. 아니면 영어단어나 문장을 적어가며 외워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단순작업을 계속하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안정되고 잡념은 사라진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가끔 기분 전환을 해주자

잡념이 생기는 것은 수험생 역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수험생도 오로지 공부만 생각하고 살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공부계획 속에 여유를 두고 잡념을 충족시켜 주는 것도 좋습니다. 한 번쯤 잡념에 푹 빠져 본다거나, 산책이나 소소한 취미활동을 통해서 공부로부터의 해방감을 느껴보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를 통해 잡념을 해소하고 상승효과를 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명심할 것은 잡념해소는 '적당한'선을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

 

5.

잡념이 찾아올 땐 주위를 둘러보자

교실 안에 있는 친구들은 1년의 길고 힘든 수험생활을 함께 해나갈 나의 동지들이며, 내가 물리쳐야 할 라이벌이기도 한 것이 무섭도록 잔인한 현실입니다. 잡념이 찾아오거든 교실을 둘러봅시다. 모두들 제 몫의 공부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의 동지들을 딛고 일어서야 할 내가 혼자 잡념에 빠져있다면 이 무서운 현실속에서 탈락자가 될 사람은 바로 나일것입니다. 항상 이 사실을 지나치게 인ㄴ식하지는 말되, 잊지는 말자구요!

 

6.

본인이 하는 공부를 믿자

시간이 흘러 계절이 바뀌는 시즌이 되면, 우리는 문득 '나는 계절이 바뀔 동안 무엇을 했나'는 회의감에 빠지곤 합니다. 그리고 이런 회의감은 잡념으로 이어지기 쉽죠. 이럴 때 필요한 마인드 컨트롤의 내용은 바로 '믿음'입니다. 자기 자신이 하는 공부를 믿읍시다. 성적이 좀 오르지 않더라도, 내가 하는 공부를 믿고 꾸준히 해 나갑시다.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 만큼 잡념으로부터 스스로를 지켜주는 것은 없습니다.

 

7.

수업에 집중하자

잡념은 수업시간에도 찾아옵니다. 수업시간을 통해 침투한 잡념은 자습시간용 잡념보다 심한 악영향을 끼칩니다. 한 번 수업시간에 잡념에 빠지면 그 시간의 강의를 놓치게 되고, 이는 다음 수업 내용에도 영향을 미쳐 수업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업을 집중해서 들으면 다음 수업 내용에도 영향을 미쳐 수업에 대한 흥미를 떨어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수업을 집중해서 들으면 다음 수업 내용과 연결이 되고 이해도가 높아지면서 수업이 흥미로워집니다.공부시간에 집중하려고 노력하면 자연스레 잡념은 없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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