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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새로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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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여친이, "오빠 나체로 자는게 좋데~" 라면서 옷을 벗었는데
팬티와 니플패치를 붙이고 자면 뭐라고 하실거에요???
"그건 나체가 아닌 것 같아" 라고, 저는 그럴겁니다 -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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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흘리는 땀이 흡수가 안되서 더 안좋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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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통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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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효과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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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도 벗고 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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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가 뭔말인지 모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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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여친이, "오빠 나체로 자는게 좋데~" 라면서 옷을 벗었는데
팬티와 니플패치를 붙이고 자면 뭐라고 하실거에요???
"그건 나체가 아닌 것 같아" 라고, 저는 그럴겁니다 -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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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로 좀 춥게 자라는거네
나체라도 전기장판 빡쌔게 틀고 이불 덮으면 무쓸모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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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빠지는 것만 빼고 다 맞는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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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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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흘리는 땀이 흡수가 안되서 더 안좋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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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뺀티로자봣는데 편하긴한데..뭔가 너무허전해서
실수로 침대에 똥쌀꺼같은느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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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 이불이 더러워질수 있다. 그리고 이불위에 thing털이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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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이상한게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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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벗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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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추워야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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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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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때문에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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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쮸만입고자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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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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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폐물(땀 및 무의식적으로 뀌는 방구에서나오는 미세똥가루?)때문에 안좋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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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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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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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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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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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작스럽게 외박을 해야해서 숙소에서 속옷 빨아서 널어두고 나체로 잤는데 안 하다 그래서 그런지 깊은 잠에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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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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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불편하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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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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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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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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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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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로 자도 이불 덮고 자면 효과가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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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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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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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 지방은 날때 타고나는거라 늘거나 하는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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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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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나체가 뭔말인지 모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