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10부작, 6월 4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0시 50분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삶과 열정을 그린 대작! 우리가 몰랐던 젊은 시절의 아인슈타인의 인간적 면모와 학문에 대한 열정, 그리고 그가 사랑했던 여인들! 제프리 러쉬와 자니 플린, 에밀리 왓슨의 뛰어난 연기!가 공개된다.”
EBS(사장 김명중)는 20세기 최고의 과학자이자 인류 최고의 지성으로 일컬어지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인간적 면모와 파란만장했던 삶을 다룬 드라마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10부작 원제 : GENIUS – Einstein)을 오는 6월 4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0시 50분 EBS 1TV ‘세계의 드라마’ 시간에 방송한다.
△빛나는 과학적 업적에 가려져 있던 아인슈타인의 삶! : 1922년 바이마르 공화국의 외무장관이자 아인슈타인의 절친한 친구였던 발터 라테나우 암살 사건으로 문을 연 이 드라마는 반유대주의가 성행하기 시작하던 독일에서 신변의 위협을 느끼는 아인슈타인의 모습에서 ‘광선과 함께 이동하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하는 십대 아인슈타인의 모습으로 옮겨간다.
과학자로서 이미 명성을 얻은 시기의 아인슈타인과 호기심, 열정, 반항심이 가득한 소년 및 청년 시절의 아인슈타인을 교차로 보여주면서 그의 학문적 성과와 함께 그가 사랑했던 여인들에 얽힌 이야기가 그려진다.
특히 기계적인 반복과 암기식 교육을 거부하는 반항심 가득한 십대 시절에서부터 열정 가득한 취리히 폴리테크닉 시절의 아인슈타인은 분명 많은 이들이 몰랐던 모습으로 신선하게 다가온다.
<사진=EBS>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제작한 진중한 드라마! : 2017년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첫 방송된 ‘Genius’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총 10부작으로 제작된 대작으로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감독 중 한 명인 론 하워드가 연출을 맡았다.
외모에서 아인슈타인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인 제프리 러쉬는 ‘샤인’으로 1997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바르보사 역을 맡아 대중적 인기까지 얻은 할리우드의 대표적 연기파 배우다.
청년 아인슈타인 역엔 ‘송 원’의 자니 플린이 캐스팅돼 놀라운 연기 변신은 물론이고 같은 배우인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외모까지 백퍼센트 바뀐 모습을 보여준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 ‘브레이킹 더 웨이브’의 에밀리 왓슨은 우아한 매력으로 아인슈타인의 두 번째 부인 엘자 역을 소화했으며 청년 아인슈타인이 열정적으로 사랑했던 첫 번째 부인 밀레바 마리치 역은 영국 출신의 사만다 콜리가 캐스팅 됐다.
‘이 작품에는 사람들이 잘 알지 못했던 아인슈타인의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으며 이를 통해 아인슈타인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는 출연 소감을 밝힌 제프리 러쉬처럼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우리에게 인간 아인슈타인을 색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과학적 업적에 가려졌던 아인슈타인의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는 드라마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은 오는 6월 4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0시 50분 EBS 1TV에서 볼 수 있다.
EBS 시간표
⧉ http://www.ebs.co.kr/schedule?channelCd=tv&onor=tv&date=20190603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의 삶과 열정을 그린 대작! 우리가 몰랐던 젊은 시절의 아인슈타인의 인간적 면모와 학문에 대한 열정, 그리고 그가 사랑했던 여인들! 제프리 러쉬와 자니 플린, 에밀리 왓슨의 뛰어난 연기!가 공개된다.”
EBS(사장 김명중)는 20세기 최고의 과학자이자 인류 최고의 지성으로 일컬어지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인간적 면모와 파란만장했던 삶을 다룬 드라마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10부작 원제 : GENIUS – Einstein)을 오는 6월 4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0시 50분 EBS 1TV ‘세계의 드라마’ 시간에 방송한다.
△빛나는 과학적 업적에 가려져 있던 아인슈타인의 삶! : 1922년 바이마르 공화국의 외무장관이자 아인슈타인의 절친한 친구였던 발터 라테나우 암살 사건으로 문을 연 이 드라마는 반유대주의가 성행하기 시작하던 독일에서 신변의 위협을 느끼는 아인슈타인의 모습에서 ‘광선과 함께 이동하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하는 십대 아인슈타인의 모습으로 옮겨간다.
과학자로서 이미 명성을 얻은 시기의 아인슈타인과 호기심, 열정, 반항심이 가득한 소년 및 청년 시절의 아인슈타인을 교차로 보여주면서 그의 학문적 성과와 함께 그가 사랑했던 여인들에 얽힌 이야기가 그려진다.
특히 기계적인 반복과 암기식 교육을 거부하는 반항심 가득한 십대 시절에서부터 열정 가득한 취리히 폴리테크닉 시절의 아인슈타인은 분명 많은 이들이 몰랐던 모습으로 신선하게 다가온다.
<사진=EBS>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제작한 진중한 드라마! : 2017년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첫 방송된 ‘Genius’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총 10부작으로 제작된 대작으로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감독 중 한 명인 론 하워드가 연출을 맡았다.
외모에서 아인슈타인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인 제프리 러쉬는 ‘샤인’으로 1997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바르보사 역을 맡아 대중적 인기까지 얻은 할리우드의 대표적 연기파 배우다.
청년 아인슈타인 역엔 ‘송 원’의 자니 플린이 캐스팅돼 놀라운 연기 변신은 물론이고 같은 배우인가 의심스러울 정도로 외모까지 백퍼센트 바뀐 모습을 보여준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 ‘브레이킹 더 웨이브’의 에밀리 왓슨은 우아한 매력으로 아인슈타인의 두 번째 부인 엘자 역을 소화했으며 청년 아인슈타인이 열정적으로 사랑했던 첫 번째 부인 밀레바 마리치 역은 영국 출신의 사만다 콜리가 캐스팅 됐다.
‘이 작품에는 사람들이 잘 알지 못했던 아인슈타인의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으며 이를 통해 아인슈타인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는 출연 소감을 밝힌 제프리 러쉬처럼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은 우리에게 인간 아인슈타인을 색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과학적 업적에 가려졌던 아인슈타인의 인간적인 면모를 볼 수 있는 드라마 <천재 물리학자 아인슈타인> 은 오는 6월 4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0시 50분 EBS 1TV에서 볼 수 있다.
EBS 시간표
⧉ http://www.ebs.co.kr/schedule?channelCd=tv&onor=tv&date=201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