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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가 유전이라는 이야기는  ' 부모가 작으면 자식도 작다, 부모가 크면 자식도 크다 ' 는 내용 이 아닌, 

 

부모에게 물려받은 ' 유전 정보 '로 사람이 클 수 있는 키는   선천적으로 정해지며 , 후천적 요인은 중요치  않다는 이야기

 


 

 

(물론 키 큰 부모에게서 '유전인자'를 받을 확률이 높다.)

 

 

난독증 환자처럼 ' 우리 부모님 키는 작은데  나는 크다~ '  식의 내용은 본문과 무관

https://instiz.net/pt/6176102

 


 

▲ 일란성 쌍둥이. 형제 중 한쪽만 농구, 운동을 했으나  키와 골격은 일치 (운동은 키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해외 학술 자료( monozygotic/identical twins somatotype )에 따르면

 

 

' 일란성 쌍둥이 '의 경우  다른 환경, 다른 취미, 다른 직업을 가지고 성장했으나  키와 골격 이 일치 하다는 결과가 있다.

 

후천적 요인이 키와 골격 에 영향을 주지 못한 다는게 ' 의학계의 통설 '

https://instiz.net/pt/6176102

 


 

▲ 입양을 통해 전혀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도 키, 골격 일치

 

https://instiz.net/pt/6176102

 


 

' 일란성 쌍둥이는 유전의 영향이 환경보다 더 크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

dentical Strange rs  서적 출간 내용)

 

 

https://instiz.net/pt/6176102

 

 

https://instiz.net/pt/6176102

 

 

▲   다른 환경 ,  다른 직업 을 가지고 살아온  일란성 쌍둥이의 경우 키와 골격 뿐

 아닌, 사망 시 질병까지 유사

https://instiz.net/pt/6176102

 


 

한 마디로 당신과 똑같은 존재가 여럿이라 가정하면 

 

한 명은 농구선수, 한 명은 수영선수, 한 명은 교사 … 등 다른 삶을 살아도 결국 키와 골격은 일치하게 성장하고,

 

이는 후천적 요인이 키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방 증

https://instiz.net/pt/6176102

 

 

 

예외적으로 '일란성 쌍둥이'지만  키와 골격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임신 3주경  수정란의 착상 위치 차 로  영향불균형 이 초래되어 태어나면서부터 선천적인 차이를 갖고

 

그 차이가 성장후에도 지속되는 경우이기에 후천적인 요인과 무관하다.

 

 

 

 

https://instiz.net/pt/6176102


 

 

일부 ' 성장 클리닉,  한의원 ' 등에서 후천적인 요인이 크다 말하지만 이는 상술에 불과 

 

 

결혼정보업체나 재벌가에서도 ' 유전이 절대적 '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여성을 볼 때 키를 까다롭게 본다. 

 

키 170 cm  이하 여성과 결혼한 재벌들의 사례는 찾아볼 수 없음 (임세령, 한지희, 고현정 등 모두 170cm 이상)

https://instiz.net/pt/6176102

 

 

▲ '홍라희' 관장의 경우 키 165cm 이지만 1945년생 기준 상당히 큰 키이다. 나머지는 모두 170cm 이상

https://instiz.net/pt/6176102


 

 

 

 

 

 

 

 

 

 

 

 

 

 

요약

 

'일란성 쌍둥이'는 다른 환경, 다른 직업을 가져도  키와 골격 이 일치,  이는 후천적 요인은 키에 영향이 없다는 방증

 

 

사람이 클 수 있는 키는 태어나면서   선천적 으로  정해지고,

 

후천적으로 우유를 마시건, 영양제를 먹건, 줄넘기를 하건, 농구를 하건  아무런 영향이 없음

 

단, 영양 부족이나 사고로  인해  클 수 있는 키까지 못 크는 경우는 가능 

 

 

 

당신의 키가 작은건, 당신이 노력부족 때문이 아닙니다.

https://instiz.net/pt/617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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