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북부 키루나 지역에서 발견된
이 광맥은 추정치만 최소 1백만 톤 이상이며
추가 광맥 탐사가 요구된다고 합니다.
이 물량은 다가올 전기차 시대에 맞춰
유럽연합 가입국 전체의 전기차 수요를
충족하고도 남는 양이라고 합니다.
에바 부슈 토르 스웨덴 부총리 겸
에너지산업부 장관은 (부총리인데 1987년생)
이 광산의 발견은 유럽연합의 중-러로부터의
자원독립의 시작이 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참고로 이 광맥 발견 전,
유럽 대륙 내에서
최대 희토류 보유국은
비EU, 비NATO, 강성 친러 국가이자
발칸의 문제아 세르비아였습니다.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