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을 만들 땐 넣는 순서가 있고 보통 설탕을 먼저 넣어야 합니다.
(설탕의 입자 크기가 약 소금의 6배라서)
설탕을 가장 먼저 넣는 이유는 위에서 설명하신 대로 입자 크기때문에 재료에 흡수 되는 속도가 느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빨리 넣는 이유도 있고 재료를 부드럽게 해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이죠.
다음은 소금을 넣어야 하는데 소금을 넣는 타이밍은 충분히 재료가 부드럽게 되었다고 생각되면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재료의 수분을 빼내는 용도 이기도 하구요.
다음은 청주,간장 미림 입니다만 여러번 나누어서 넣는것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