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일 상황에 피눈물 흘리고 있을 연예인

이서진 + BBQ 사장과 함께  사사카와 재단에 기부

 사사카와 제단은
일본 전범 사사카와 료 이치가  만든 극우 재단  그리고
더 중요하게 역사 왜 곡에 관여

 <일본재단의 실질적 설립자인 사사카와 료이치는 존경하는 인물이 파시스트 베니토 무솔리니로 1932년 1인 1기 1함 격멸을 제안하여 2차세계대전 말기  가미가제  특공대 개념의 창안자로도 알려져 있으며 일본의 국수대중당(22세에 설립), 전일본 애국자 단체회의(전애회의) 등에도 간여한다. 제2차 세계대전 패전 후 A급 전범용의자로 체포, 스가모 형무소에 투옥되었다가 불기소 처분 후 출옥하였고, 사람을 마음을 사로잡고 조종하는 재능을 타고났기에 감옥에서도 아베신조 조부와 인맥을 쌓고 그후 국가에서 도박사업을 개인에게 준  일본경정협회 를 만들어 큰 검은돈을 벌게 된다. 이 단체는 나중에 일본재단이 된다. 한편, 사사카와는  WHO 에 기증한 100만달러의 기금으로 수상자에게 10만달러를 지급하는 사사카와 보건상도 만들었다. 사사카와는 A급 전범임에도 반성없이 노벨평화상을 수상을 목적으로 로비하였으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1982년  국제연합 평화상에 그쳤다. 일본재단과 연계되어 사사카와 료이치에 의해 설립된 많은 재단들이 국제적으로 존재하며, 이 재단들이 사사카와의 전범행적과 일본의 전쟁범죄를 미화하는 역사왜곡에 조직적으로 관여하고 있다.>

 

이서진+ 집사부일체 아오모리현 방문
  2019년 아오모리현을 집사부 일체팀과 방문.  청정지역으로 홍보.
하지만 아오모리지역은 후쿠시마 사태이후 수입 금지된 지역.

 

 

 

 

 

    지금 상황이 너무 고마워  피눈물 흘리고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