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근처에 태풍 소식도 있고 비 온다고 해서
오랜만에 와이퍼를 교체 해놨는데 안와서 다행인지...
보통 와이퍼는 장착 하셔서 워셔액 한번 쓰고
비오기 전까진 유리창에 늘러 붙어 있는 상태로
오래 방치 되게 되요.
특히 저처럼 거래처 가는날 빼곤 늘 외부에 있는 차들은
와이퍼 갈고 워셔액 쓰고 비 안오거나 오염 많이 안되면
한달 내내 눌러 붇어 있는 상태...
정작 비올때 써보면 잘 안닦이고 고속 작동시
브러쉬 고무부분 와이퍼 소리 둑툭 뿌드득 뿌드득..
그레서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와이퍼 사면 와이퍼 보호캡을 버리지않고 가지고 있다가
주차 해놓고 끼워 두거든요
그러면 브러쉬가 눌린 상태로 변형 되지 않아
좋은 컨디션을 유지 합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아래 사진처럼 눌림
캡을 끼우면 사진처럼 블레이드가 떠있어서 컨디션 유지가 됨
빵굽 빵굽
오호 도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