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날때는 400여개의 뼈대로 구성되다가
성인이 되면 206(또는 207개)의 뼈대로 줄어듭니다
성인이 되면서 뼈대가 붙어서(머리뼈의 경우에도 뼈와 뼈사이가 막으로 되어 있다가 봉합으로 붙음) 전형적인 뼈대를 구성하게 되는 거죠....
빗장뼈가 가장 마지막에 붙고
그 이후에는 모든 뼈에 노화가 진행됨
출처 : 윌리엄 바스의 [사람의 뼈대]
태어날때는 400여개의 뼈대로 구성되다가
성인이 되면 206(또는 207개)의 뼈대로 줄어듭니다
성인이 되면서 뼈대가 붙어서(머리뼈의 경우에도 뼈와 뼈사이가 막으로 되어 있다가 봉합으로 붙음) 전형적인 뼈대를 구성하게 되는 거죠....
빗장뼈가 가장 마지막에 붙고
그 이후에는 모든 뼈에 노화가 진행됨
출처 : 윌리엄 바스의 [사람의 뼈대]
신기하군..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1점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