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까요. 일제강점기 시절 일본의 반인륜적인 악행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도 그 때문이 아니었나 싶네요. 일본이 한국인 피해자 보통 많이 죽인 것이 아니니까요. 추천 수 0 비추천 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