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 금동대향로는 부여박물관에 있고 용산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것은 모조품입니다.
용산국립박물관에서는 자신들이 소장하겠다고 했지만 부여박물관측에서 거부했죠.
그리고...
그 와중에서도 현재 중국에서는 저 금동대향로를 중국거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저 금동대향로는 부여박물관에 있고 용산국립중앙박물관에 있는 것은 모조품입니다.
용산국립박물관에서는 자신들이 소장하겠다고 했지만 부여박물관측에서 거부했죠.
그리고...
그 와중에서도 현재 중국에서는 저 금동대향로를 중국거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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